오늘 이 카테고리에서는 처음 글을 작성하는데요!

 

 오늘부터 글을 약간 제 블로그 일대기(?)를 기록 형식으로 남기려고 해요

 

그러면 뭔가 나중에 블로그가 커지게 된다면 이게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기도 하고 저도 성찰을 하고 새로 동기 부여도 될 거 같아서 써봐요^^

 

독자 분들도 저랑 비교하면서 기록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게 어떨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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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방문자 수를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ㅋㅋㅋ..

 

그래서 항상 들어가보는데..

 

 

 

오늘 새벽 3시쯤 보니 누적 방문자  300!! (글 쓰는 사이에 한 분 늘었네요 ㅎㅎ)

 

어떤 분에게는 정말 콩알만 한  일지는 모르지만 저한테는 엄청 크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뭔가 뿌듯해요^^

 

 

 

 

보시면 저는 글 작성 주기가 일정하지 않았어요

 

저는 첫 글을 올리고   12 째인데 1 1포스팅이  안되네요.. ㅋㅎ

 

만약에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개강한다면  못하겠죠..?

 

다들 바쁘시겠지만 1 1포스팅 하시는 분들,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으신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저는 구글 애드센스 승인받기는 글렀나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있는  최대한 노력해보려고 해요

 

아직 블로그 운영 초반이시거나 애드센스 승인을 받지 못하신 분들 모두가 같이  돼서  애드센스 승인을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저는 방문자 수가 구독자 분들이나 sns 통해서 들어오는 분들이 많네요

 

구글에서 이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는 글을   같아서..  그렇네요..^^;

 

그래도 조금이지만 사람들이 검색을 통해서  블로그를 들어오시는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는  같아요

 

이렇게 보면  키워드를 찾고 써먹는다는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닌가 봐요..

 

나중에는 도사처럼 찾을  있겠죠??ㅋㅋㅋㅋ

 

하지만 글을 쓰는 것은 재밌어졌어요

 

저는 글을   거의 제가 경험한 것을 토대로 써서 훌훌 써나가 지더라고요 

 

1 자를 넘어서 2 자까지도..

 

사진도 어쩌다 보니 많이 넣게 되고..

 

블로그 시작하기 전에 1천 자가 벽처럼 느껴졌는데 이제는 뭐~

 

자기 관심사에 대해 쓰는 것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처음엔 정말 애드센스만 보고 티스토리를 시작했거든요

 

근데 제 관심사인 옷에 대해 직접 글을 쓰다보니까 애드센스를 잊게 되더라고요

 

 쓰는  재밌어지고 습관처럼 계속 글을 쓰게 됐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내가 주고자 하는 정보가 전달이  될까?’ 하는 마음이 들게 돼요

 

그래서  길어지고  신경쓰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필력은 모르겠어요.. ( 쓰고 있는건지 ㅋㅋㅋ..)

 

  읽으신 분들.. 혹시 길거나 필력이 별로라 짜증 나지는 않으셨죠..?(그랬다면 죄송합니다..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저는 블로그도 처음이고 컴퓨터로  하면 게임밖에  해본 사람이라 html 뭔지도 몰랐어요..

 

그런데 스킨 편집을 조금씩 해보니 조금은 알겠더라고요

 

그래도 아직 코딩 언어는  몰라요 ㅎㅎ 

 

차차 배워나가야겠죠?

 

어디서  써먹을지 모르니!!

 

이것도 하나하나 해나가 보면 재밌는  같아요

 

제 블로그 좌측에 sns 공유 창도 마찬가지.. 

 

제가 코딩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찾아보고 하니 뿌듯했어요

 

이거에 관한 건 나중에   포스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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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벌써 이만큼이나 썼네요

 

이제 마무리할 건데요!!

 

저는 이 글을 쓰면서 누적 방문자  300명을 자축하면서! 3000, 30000 돌파할 때까지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을 다시 합니다!!

 

여러분도 블로그 글쓰기에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재밌게 즐기면서 하시길 바래요

 

모두가 애드센스 승인받는 그날까지!!!!

 

그럼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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